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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사랑스런 그녀, 다만 그녀를 두고 한눈팔다 걸리는 날엔 다음날 머리위에서 흙냄새를 맡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스런 그녀, 다만 그녀를 두고 한눈팔다 걸리는 날엔 다음날 머리위에서 흙냄새를 맡게 될지도 모른다.

ⓒ싸이더스 FNH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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