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우먼타임스 (womantimes)

강금실 전 장관의 열린우리당 입당식. 테이블보는 물론 정동영 당의장의 넥타이까지 강 전 장관을 상징하는 보라색이다. 노민규기자

강금실 전 장관의 열린우리당 입당식. 테이블보는 물론 정동영 당의장의 넥타이까지 강 전 장관을 상징하는 보라색이다. 노민규기자

ⓒ우먼타임스2006.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