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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율의 '율동'. 막대 풍선을 기하학적으로 연결한 형태의 구조물을 공중에 띄워 날리게 함으로써 청계천의 생동감 있는 봄을 표현하였다는 작가의 말. 작품이 가벼운 바람에도 날리지만 그 움직임이 지극히 유연해서 저속도 촬영에도 풍선의 움직임이 안잡힌다.

노해율의 '율동'. 막대 풍선을 기하학적으로 연결한 형태의 구조물을 공중에 띄워 날리게 함으로써 청계천의 생동감 있는 봄을 표현하였다는 작가의 말. 작품이 가벼운 바람에도 날리지만 그 움직임이 지극히 유연해서 저속도 촬영에도 풍선의 움직임이 안잡힌다.

ⓒ곽교신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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