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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속탄다" 황선홍에 이어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는 이동국, 부상으로 인한 월드컵과의 악연도 이어받는가.

"속탄다" 황선홍에 이어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는 이동국, 부상으로 인한 월드컵과의 악연도 이어받는가.

ⓒ포항 스틸러스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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