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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이미지를 안고 굴러온 돌에 채일지 모르는 박힌 돌. 일찌감치 서울시장 후보경선을 준비했던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왼쪽)과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이미지 정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미지를 안고 굴러온 돌에 채일지 모르는 박힌 돌. 일찌감치 서울시장 후보경선을 준비했던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왼쪽)과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이미지 정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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