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사퇴하고 오세훈 전 의원 지지를 선언한 박계동 의원과 오 전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포옹하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사퇴하고 오세훈 전 의원 지지를 선언한 박계동 의원과 오 전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포옹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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