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맞아주는 여러분 앞에서 제가 문근영씨가 된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진 뒤, 환하게 웃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따뜻하게 맞아주는 여러분 앞에서 제가 문근영씨가 된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진 뒤, 환하게 웃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04.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