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중앙일보>와의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토지임대 건물분양 방식이 한국인 정서에 맞지 않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중앙일보>와의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토지임대 건물분양 방식이 한국인 정서에 맞지 않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6.04.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