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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newsmama)

방송할 곡이 올려진 턴테이블. 20년을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방송할 곡이 올려진 턴테이블. 20년을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서동신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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