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홍성현 (gus073)

양산시 관내 18개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앞 도로 지하차도 공사와 관련 비대위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방서입구에 지하차도 공사 관련 현수막이 붙어 있다.

양산시 관내 18개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앞 도로 지하차도 공사와 관련 비대위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방서입구에 지하차도 공사 관련 현수막이 붙어 있다.

ⓒ양산시민신문2006.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