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bh7826)

고이즈미 총리는 2002년 정상 회담에 아베 신조를 대동했었다. 그러나 그는 매스컴에서 대북 강경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이로 인한 국민적 인기로 차기 총리 후보 0순위로 거론 중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2002년 정상 회담에 아베 신조를 대동했었다. 그러나 그는 매스컴에서 대북 강경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이로 인한 국민적 인기로 차기 총리 후보 0순위로 거론 중이다.

ⓒ인터넷 한겨레2006.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