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7일 첫 나들이로 청계천 시점부터 전태일 동상까지 걸어왔다.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7일 첫 나들이로 청계천 시점부터 전태일 동상까지 걸어왔다.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