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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서장훈(왼쪽)과 양동근. 정규 시즌에서는 최우수선수상을 나눠 가졌지만 누가 팀을 최종 우승으로 이끄느냐에 따라 진정한 MVP로 기억될 것이다.

서장훈(왼쪽)과 양동근. 정규 시즌에서는 최우수선수상을 나눠 가졌지만 누가 팀을 최종 우승으로 이끄느냐에 따라 진정한 MVP로 기억될 것이다.

ⓒ울산 모비스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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