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시민의 소리>는 해당 기자가 폭행당한 8일 이후부터 연일 관련 속보기사를 머리기사로 다루고 있다.
인터넷신문 <시민의 소리>는 해당 기자가 폭행당한 8일 이후부터 연일 관련 속보기사를 머리기사로 다루고 있다.
ⓒ<시민의 소리> 캡처 화면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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