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우먼타임스 (womantimes)

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2006.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