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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이규섭은 역시 삼성의 히든 카드였다. 초반 모비스의 지역방어에 고전하던 삼성은, 이규섭이 고비마다 터뜨린 3점포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규섭은 역시 삼성의 히든 카드였다. 초반 모비스의 지역방어에 고전하던 삼성은, 이규섭이 고비마다 터뜨린 3점포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서울 삼성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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