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호 위성 축소 모델이 박물관 천정에 실감나게 걸려있다. 관람객 수 백명 중에 한 학생이라도 위성 모델을 보며 각오를 다진다면 항공우주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아리랑 1호 위성 축소 모델이 박물관 천정에 실감나게 걸려있다. 관람객 수 백명 중에 한 학생이라도 위성 모델을 보며 각오를 다진다면 항공우주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곽교신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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