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iidaum)

아리랑 1호 위성 축소 모델이 박물관 천정에 실감나게 걸려있다. 관람객 수 백명 중에 한 학생이라도 위성 모델을 보며 각오를 다진다면 항공우주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아리랑 1호 위성 축소 모델이 박물관 천정에 실감나게 걸려있다. 관람객 수 백명 중에 한 학생이라도 위성 모델을 보며 각오를 다진다면 항공우주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곽교신2006.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