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ldoror11)

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한성희2006.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