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과 공대생이 한 자리에 모여 선거에 대해 논하다. 여성할당제를 놓고는 확연한 시각차가 있었다.
여대생과 공대생이 한 자리에 모여 선거에 대해 논하다. 여성할당제를 놓고는 확연한 시각차가 있었다.
ⓒ장지혜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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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