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한나라당 내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는 원희룡 최고위원과 정병국·남경필 의원. 홍준표 의원의 강성 이미지를 우려하는 이들에 대해 홍 의원은 "내가 여권의 권력비리를 파헤칠 때 강남에서 술 마시고 헬스클럽에서 몸 만들지 않았냐"며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 내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는 원희룡 최고위원과 정병국·남경필 의원. 홍준표 의원의 강성 이미지를 우려하는 이들에 대해 홍 의원은 "내가 여권의 권력비리를 파헤칠 때 강남에서 술 마시고 헬스클럽에서 몸 만들지 않았냐"며 맞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