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권사님이라는 분이 가방 등의 물건을 한아름 골랐는데도 가격이 9900원에 그쳤다. 권사님이 "그것밖에 안돼요?"라며 웃음 짓고 있다.
교회의 권사님이라는 분이 가방 등의 물건을 한아름 골랐는데도 가격이 9900원에 그쳤다. 권사님이 "그것밖에 안돼요?"라며 웃음 짓고 있다.
ⓒ정학윤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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