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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

권오곤 재판관은 유엔총회에서의 재판관 선출 과정에서 이런 게 바로 국력이란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권오곤 재판관은 유엔총회에서의 재판관 선출 과정에서 이런 게 바로 국력이란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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