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ulleung)

박용수씨는 소들이 따뜻한 햇볕을 쬘 수 있도록 천장도 개폐형으로 개량했다고 합니다.

박용수씨는 소들이 따뜻한 햇볕을 쬘 수 있도록 천장도 개폐형으로 개량했다고 합니다.

ⓒ배상용2006.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