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신현구 후보는 "경쟁력 없는 후보를 전략공천한 민주당이 열린당의 2중대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신현구 후보는 "경쟁력 없는 후보를 전략공천한 민주당이 열린당의 2중대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