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패러다임 시프트와 한국정치`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가진뒤 진중권 교수, 주창복 성미산학교 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패러다임 시프트와 한국정치`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가진뒤 진중권 교수, 주창복 성미산학교 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