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연습은 실전처럼' 푸른색 도복 선수의 허벅다리 걸기 기술이 제대로 걸렸다. 실전이면 여지없는 한판이다.

'연습은 실전처럼' 푸른색 도복 선수의 허벅다리 걸기 기술이 제대로 걸렸다. 실전이면 여지없는 한판이다.

ⓒ나영준2006.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