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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스스로의 몸도 온전치 못한 기봉이 팔순의 노모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은, 잔잔한 웃음속에서도 뭉클한 감동을 던져준다.

스스로의 몸도 온전치 못한 기봉이 팔순의 노모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은, 잔잔한 웃음속에서도 뭉클한 감동을 던져준다.

ⓒ태원엔터테인먼트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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