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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탁재훈은 악역이자 감초 캐릭터로서 단조로운 극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다. 물론 예능 프로그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진지한 장면에서도 본의아니게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탁재훈은 악역이자 감초 캐릭터로서 단조로운 극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다. 물론 예능 프로그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진지한 장면에서도 본의아니게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태원엔터테인먼트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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