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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조승우와 강혜정, 두 배우는 모두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선에서 양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이다.그러나 영화는 빈약한 구성으로 배우들의 매력에 의존하는 한계를 드러낸다.

조승우와 강혜정, 두 배우는 모두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선에서 양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이다.그러나 영화는 빈약한 구성으로 배우들의 매력에 의존하는 한계를 드러낸다.

ⓒ시네마서비스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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