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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991)

소고치기에 신이 난 객석. 어린이들은 배우느라 조금 긴장한 모습이고 뒷자리의 할머니들이 더 신명이 난 모습이다.

소고치기에 신이 난 객석. 어린이들은 배우느라 조금 긴장한 모습이고 뒷자리의 할머니들이 더 신명이 난 모습이다.

ⓒ김기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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