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김진웅 (land)

림원식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윤태현 (사)제주동물테마파크회장, 현기영 소설가(왼쪽부터)가 4.3영령들께 영화제작의 무탈무고를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있다.

림원식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윤태현 (사)제주동물테마파크회장, 현기영 소설가(왼쪽부터)가 4.3영령들께 영화제작의 무탈무고를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있다.

ⓒ양김진웅2006.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