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원식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윤태현 (사)제주동물테마파크회장, 현기영 소설가(왼쪽부터)가 4.3영령들께 영화제작의 무탈무고를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있다.
림원식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윤태현 (사)제주동물테마파크회장, 현기영 소설가(왼쪽부터)가 4.3영령들께 영화제작의 무탈무고를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있다.
ⓒ양김진웅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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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