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김충한 한나라당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있는 본회의장 앞 돗자리에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진입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김충한 한나라당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있는 본회의장 앞 돗자리에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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