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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2일 오전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는 한나라당 의원들과 저지하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대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직권상정 법안에 대한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2일 오전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는 한나라당 의원들과 저지하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대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직권상정 법안에 대한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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