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의 묵언수행, 그러나 지난해 5월 윤영민씨는 철조망을 빨리 해결하라는 촉구와 함께 반성하는 의미에서 묵언수행을 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1년째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font color=a77a2>1년 전의 묵언수행, 그러나 지난해 5월 윤영민씨는 철조망을 빨리 해결하라는 촉구와 함께 반성하는 의미에서 묵언수행을 했다. 그러나 광주시는 1년째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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