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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야단법석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카니 김석환선생이 찰흙인형만들기 시연을 하고 있다.

야단법석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카니 김석환선생이 찰흙인형만들기 시연을 하고 있다.

ⓒ권미강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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