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대추분교는 빼앗겼지만, 평화의 땅 평택을 지키기 위한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비록 대추분교는 빼앗겼지만, 평화의 땅 평택을 지키기 위한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전대기련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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