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인 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밝은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인 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밝은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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