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외곽슛과 스피드에서 앞선 뉴저지는 야투 난조와 오닐의 파울트러블로 부진한 마이애미를 압도했다.

외곽슛과 스피드에서 앞선 뉴저지는 야투 난조와 오닐의 파울트러블로 부진한 마이애미를 압도했다.

ⓒ뉴저지 네츠2006.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