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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개전 3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3월 19일 미국 아이오와주 시더 래피즈에서 반전론자들이 구호판과 촛불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라크전 개전 3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3월 19일 미국 아이오와주 시더 래피즈에서 반전론자들이 구호판과 촛불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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