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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11일 오전 평화여성회 등 40여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최근 평택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장미 리본에 요구사항을 적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 매달고 있다.

11일 오전 평화여성회 등 40여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최근 평택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장미 리본에 요구사항을 적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 매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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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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