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c2806)

노을이 지는 톤레삽 호수 위에 많은 배들과 거주하는 집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노을이 지는 톤레삽 호수 위에 많은 배들과 거주하는 집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인춘2006.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