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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13일 오후 2시부터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와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은 서울 양재동 현대본사 앞에서 '5월정신 계승, 현대하이스코 투쟁승리보고대회'를 열었다.

13일 오후 2시부터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와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은 서울 양재동 현대본사 앞에서 '5월정신 계승, 현대하이스코 투쟁승리보고대회'를 열었다.

ⓒ오마이뉴스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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