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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이젠 외모만큼이나 기량도 원숙해졌어요" 르브론 제임스는 벌써 플레이오프 두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반격을 이끌었다.

"이젠 외모만큼이나 기량도 원숙해졌어요" 르브론 제임스는 벌써 플레이오프 두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반격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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