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 앞. 전경들은 교대로 무엇인가를 지키고 있다. 대추리 주민들을 지키려는 건 아닌 듯하다.
K-6 앞. 전경들은 교대로 무엇인가를 지키고 있다. 대추리 주민들을 지키려는 건 아닌 듯하다.
ⓒdczume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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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