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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미 (dczume)

5시 40분, 도시락 배달을 마친 경찰헬기가 다시 대추리 하늘로 날아올랐다. 경찰헬기에 욕짓기를 하던 이민강(67세) 할아버지의 모자가 헬기가 뿜어내는 거센 바람에 날린다.

5시 40분, 도시락 배달을 마친 경찰헬기가 다시 대추리 하늘로 날아올랐다. 경찰헬기에 욕짓기를 하던 이민강(67세) 할아버지의 모자가 헬기가 뿜어내는 거센 바람에 날린다.

ⓒdczume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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