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충북 청주에 자리잡은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은 대표를 포함해 총18명의 직원이 꾸려나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운반업체다. 사진은 '삶과 환경' 음식 폐기물 수거차량이 아파트단지를 돌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