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는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으면서 운반차량에 폐기물을 모은다.
사회적기업 '삶과 환경'에서 음식 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최은식씨는 골목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으면서 운반차량에 폐기물을 모은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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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