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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관 (jasimmita)

벌금 매기기.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원근친소에 끌림이 없는 중도행을 요구하는 종교적인 가르침과 인권은 서로 통합니다.

벌금 매기기.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원근친소에 끌림이 없는 중도행을 요구하는 종교적인 가르침과 인권은 서로 통합니다.

ⓒ정일관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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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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