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주현 (parkjh)

한겨레는 5·18 기념일을 하루 앞둔 5월 17일 여야 3당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며 여야의 광주사수 전력과 민심동향을 크게 부각시켰다.

한겨레는 5·18 기념일을 하루 앞둔 5월 17일 여야 3당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며 여야의 광주사수 전력과 민심동향을 크게 부각시켰다.

ⓒ한겨레 홈페이지 화면캡쳐2006.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