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최희갑 교수는 과중채무자 문제의 해법으로 "서민금융기관의 활성화"를 꼽았다.
아주대 최희갑 교수는 과중채무자 문제의 해법으로 "서민금융기관의 활성화"를 꼽았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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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